5月4日

한일 폭포는 서로 다르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을 알아 일본식폭포를 설계하는 일이 없도록하자.
한국과 일본의 폭포 차이점은 우선 돌의 외각선을 보면 한국은 선이 날카로워 산석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물이
떨어지도록 하는 1번돌(상인방 돌)은 한국은 4번돌보다 앞으로 튀어 나오면서 가로로 길게 놓여지는 반면, 일본은 4를 세로로
세워 놓으며 상인방 돌이 없다.
물이 떨어 지는 부분에 한국은 패인 반석형 돌(2)을 놓는 반면에 일본은 잉어가 용이되기 위해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상징한 잉어석(2)를 놓는다. 한국은 3번 보조석이 중요하지 않지만 일본은 농첨석(3)이 때론 주석(主石)이 되기도 한다.
먼산이 보이는 것을 나타내는 원산석(5)는 한국에는 원래 없지만 일본은 흔히 5의 위치에 위치하는게 일반적.